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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기산업연합회, 제1차 에너지산업 수출 혁신포럼 개최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6/09/16 조회수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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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연합회(회장 김동철)가 개최한 이날 포럼은 정부의 에너지 및 전력기자재 수출 기조에 발맞춰 정책과 현장의 가교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이유진 대통령실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 문양택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산업정책관, 노용호 연합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전력기자재, 전선, EPC(설계·조달·시공), ESS 기업과 업종별 협·단체 등이 골고루 참석했다.

이유진 대통령실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은 15일 “통합 에너지 인프라 패키지 형태의 K-원팀(One team) 수출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차 에너지산업 수출 혁신포럼’에 참석해 “전력과 에너지가 국가적 프로젝트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단일 설비나 개별 기기 수출을 넘어 발전·송전·변전·ESS·에너지관리시스템(EMS) 및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패키지 형태의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 “정부는 우리 기업의 원전·재생에너지·전력기기 역량이 글로벌 수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에선 에너지산업 수출 확대에 기여한 옥경석 HD현대일렉트릭 상무, 신창훈 한국전력기술 부처장, 오정훈 한국전력공사 부장, 이시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김성곤 대우건설 책임 등에게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표창을 수여했다. 민간기업 23개사에는 ‘글로벌 인사이트 파트너 위촉장’도 수여했다. 연합회는 앞으로 매년 2회 포럼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국가별 수출전략, 글로벌 환경 규제동향 등 아젠다를 다변화할 방침이다.

연합회 관계자는 “포럼이 정부와 민간이 수출 현장의 애로를 상시적으로 공유하고 함께 풀어나가는 소통 채널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전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