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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시장 커졌지만 가공비 등 비용부담 가중…경영환경 나빠져 이진욱 대표 “올해 구리가격 25% 가량 상승…전선업계에 호재로 작용” 임성준 대표 “덩치 커졌지만 생산량 감소한 회사 많아…내실 따져봐야” 윤성욱 대표 “거시적으로 동값 상승은 모두가 동의…중국 경기가 변수” 류인규 이사장 “구리 가공업체 전기차 맞춰 설비 전환…일반동 가격 ↑”
이진욱 대표 “올해 구리가격 25% 가량 상승…전선업계에 호재로 작용” 임성준 대표 “덩치 커졌지만 생산량 감소한 회사 많아…내실 따져봐야” 윤성욱 대표 “거시적으로 동값 상승은 모두가 동의…중국 경기가 변수” 류인규 이사장 “구리 가공업체 전기차 맞춰 설비 전환…일반동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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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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